안녕하세요! 😊 저번 글에서 태국 교통 정보 정리해드렸죠. 이번엔 방콕 말고 치앙마이로 가볼게요. 저는 방콕보다 치앙마이가 훨씬 여유롭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, 처음 가시는 분들 기준으로 3박4일 코스를 짜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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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 여행 최적 시기
- 11월~2월: 건기라 선선하고 습도도 낮아 여행 최적기예요.
- 3월~5월: 건기 막바지라 매우 덥고, 산간 화전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시기라 가능하면 피하시는 게 좋아요.
- 6월~10월: 우기라 오후에 스콜성 소나기가 자주 내려요.
치앙마이 3박4일 추천 코스
1일차 — 올드타운 사원 산책
치앙마이 도착 첫날은 무리하지 않고 올드타운 위주로 가볍게 도는 걸 추천해요.
- 왓 치앙만 → 왓 프라싱 순서로 도보 이동 (약 3시간 소요)
- 사원 사이사이 로컬 식당에서 카오소이 한 그릇 (한 끼 약 2,000~3,000원 수준)
- 저녁엔 근처 카페에서 여독 풀기
2일차 — 님만해민 거리와 도이수텝 야경
- 낮에는 님만해민 거리에서 감성 카페 투어, 트렌디한 소품샵 구경
- 오후엔 치앙마이 대학교 앞에서 썽태우(합승 트럭택시) 타고 도이수텝 사원으로 이동 (입장료 약 50바트, 편도 약 1,900원 수준으로 그랩보다 저렴)
- 노을 질 때쯤 도착하면 치앙마이 시내 전경이 정말 예뻐요
- 내려와서 마야몰 야시장이나 원님만 거리에서 저녁 겸 야경 감상
3일차 — 코끼리 보호구역 또는 쿠킹클래스
이 날은 액티비티 하나를 골라서 하루를 통으로 쓰는 걸 추천해요.
| 액티비티 | 특징 |
|---|---|
| 코끼리 보호구역 | 직접 먹이 주기, 목욕시키기 체험 (탑승 없는 친환경 캠프 위주로 선택 추천) |
| 태국 요리 쿠킹클래스 | 팟타이, 똠얌꿍 등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|
| 핑강 크루즈 | 강변 따라 도는 여유로운 반나절 코스 |
셋 다 명확히 좋아서, 취향에 맞게 하나만 고르시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져요.
4일차 – 근교 자연 또는 마지막 쇼핑
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몬잼(북부 산악 자연경관) 당일치기도 좋고, 시간이 빠듯하면 마지막날은 카페 투어와 기념품 쇼핑으로 가볍게 마무리하는 것도 괜찮아요.
예상 경비 (혼자 기준, 총 약 60만 원대)
| 항목 | 예상 비용 |
|---|---|
| 항공권 (왕복) | 약 30만 원 |
| 숙박 (3박) | 약 12만 원 |
| 식비/카페 | 약 10만 원 |
| 교통/입장료/액티비티 | 약 8만 원 |
로컬 식당 위주로 다니면 한 끼 2,000~3,000원대로 해결되고, 시내 이동은 그랩보다 썽태우가 확실히 저렴하니 참고하세요.
🧳 추천 준비물
휴대용 선풍기 → 여기서 확인하기
마무리
치앙마이는 방콕보다 느긋하고, 사원·자연·액티비티가 골고루 섞여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. 올드타운 사원 산책, 님만해민 감성 카페, 도이수텝 야경, 코끼리 보호구역까지 이 코스대로만 따라가시면 3박4일이 알차게 채워집니다. 다음 글에서는 태국 여행자보험 정보로 이어가 보겠습니다.






